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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적기업 ㈜커뮤니티 행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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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and Story

커뮤니티행복

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.

행복한밥상의 시작

2015년 7월 울산광역시 북구에서 아홉 번째로 문을 연 마을기업으로 일반식당과 달리 모든 음식의 주재료를
지역 농축수산물로 만드는 로컬푸드 식당입니다. 취약계층 아동을 방과 후 보호하는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들의 합창단을 후원하기 위해
점심 장사를 시작한 것이 ㈜커뮤니티행복의 푸드서비스 행복한밥상의 시작 계기입니다.
지역의 어르신과 주민센터 및 관공서 직원분들과 함께 십시일반 취약계층 아동의 돌봄을 후원해왔습니다.
2021년 ㈜커뮤니티행복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사업을 재편하여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기존 푸드서비스 행복한밥상을 고도화하며, 새롭게 시작하는 지역사회공헌 사업인 어린이식당 들찬 프로젝트를 필두로 하여
지역사회아동에서부터, 청년, 어르신들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한 식문화 전파 및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.